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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5 일 다이어트 하는 진정한 다이어터들의 꿀팁

by OwOO_O 2022. 4. 2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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굶기만 하는 다이어트 시대는 끝났다. 나만의 방식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유지해 보도록 하자

 

"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건가 ? " 



 

 

Q. 저염식 위주의 식사를 하고 있는데 한식 양념들의 간은 너무 센데 괜찮은 가요?

 

A. 원재료의 맛을 느끼며 적정량의 음식을 먹는다면 간이 센 양념도 괜찮다. 너무 절제하는 것도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된장, 고추장, 쌈장, 간장 등의 양념에 양파즙이나 과일즙을 약간 넣어 견과류를 썰어 더하면 염분을 낮춰 더욱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 

 

 

Q. 간단히 만들 수 있고 열량이 낮은 드레싱이 있나요?

 

A. [ 오리엔탈 드레싱, 요구르트 드레싱, 발사믹 드레싱 ] 샐러드를 먹을 때 처음부터 드레싱 없이 먹는 건 불가능하다 입맛을 너무 극단적으로 단번에 바꿀 수는 없으므로 생채소 본연의 맛에 익숙해질 때까지 저열량의 드레싱을 샐러드에 부려 먹으며 조금씩 드레싱의 양을 줄이 는 것이 더 낫다 

 

Q. 온 가족이 함께 먹는 밥상을 준비해야 하는 주부라 혼자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챙기는 게 어려워요. 방법이 있을까요?

 

A. 집밥을 기초로 한 다이어트 레시피를 활용할 시 온 가족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고 늘 먹는 익숙한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부담감 없이 함께 먹을 수 있다. 

 

Q.. 아침엔 시간이 부족한데 빨리 요리하는 노하우가 있을 까요?

 

A. 

  • 밥 ( ex. 현미밥 ) : 전날 미리 지어서 전기밥솥에 보온 혹은 내열 용기에 한 끼 먹을 분량으로 나눠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전자레인지에 넣고 2~5분간 데워 팬에 볶아 요리하면 간편하다. 특히 덮밥으로 이용할 시 식어도 식감이 좋아 맛이 더욱 좋다 
  • 채소 : 미리 저녁에 씻어서 썰고 다지는 등의 손질을 해두고 손질한 채소는 비닐봉지나 지퍼백 또는 반찬통에 담아 냉장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요리할 시 바로 볶거나 조리하면 편하다 
  • 양념장 혹은 소스도 초보들에게는 분량을 미리 섞어서 냉장실에 보관해두는 게 좋다 양념이 숙성되어 더욱 감칠맛이 나 맛에 풍미가 살아난다 

 

Q. 한식은 열량이 높다고 들었는데 다이어트가 정말 되는 건가요?

 

A. 흰쌀밥을 먹을 시 탄수화물의 섭취량이 많아 좋지 않다는 문제지만 흰쌀밥 대신 현미밥 or 잡곡밥을 먹으면 당 지수가 낮아져 소화하는데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되어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. 또한 식이섬유가 나트륨을 배출시켜 혈압 상승을 막고 배변활동에 도와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을 수 있다. 평생 닭가슴살과 샐러드만 먹고살 수는 없으니 몸이 가벼워지는 한식 다이어트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 

 

 

 

출처: 비타북스 의 한 그릇 집밥 다이어트 레시피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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