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쁜 하루 속, 건강한 한 끼를 고민할 때
머쉬룸 샐러드 칼로리,가격,맛, 꿀팁 공유
바쁜 일정 속
‘무엇을 먹을까’
보다
‘어떻게 먹을까’를
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
특히
건강과 맛, 그리고
간편함 이라는
세 마리 토끼를
동시에 잡고 싶을 떄
샐러드의 새로운 제안으로
등장한 메뉴
바로
서브웨이
머쉬룸샐러드.
버섯이
단순한 토핑이 아니라
메인 요리로 격상된 첫 샐러드.
✔️ 비건은 물론
✔️ 다이어터
✔️ 샐러드 마니아
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
서브웨이 SUBWAY
머쉬룸 샐러드 단품 (342g)
8,400 원
✔️ 열량 83kcal
✔️ 단백질 5.1 (9%)
✔️ 포화지방 0.1(1%)
✔️ 당류 7.3
✔️ 나트륨 133(7%)
✔️ 칼로리:
약 185~240kcal
(소스 제외 기준)
육안으로 보이는 쫄깃쫄깃한 버섯
오늘 주문한 서브웨이 매장은
정말 재료를 아낌없이
담아주는 곳이라 포장용기에
먹기에는 넘칠 것 같아서
접시에 옮겨 담아 보았습니다
✔️ 주재료
양상추
토마토
오이
할라피뇨
양파
올리브
아미레칸 치즈
머쉬룸
✔️소스
소금
후추
오일
버섯 종류가 생각보다
다양하게 들어 있습니다
양송이버섯
느타리버섯
or
만가닥버섯
만가닥 버섯과
느타리 버섯
두 종류가 비슷하게
생기긴 했는데
느타리버섯만 있는 건지도
모르겠으나
예쁘게 빠진 모양이 왠지
만가닥버섯 같아서 적어 보았습니다 ~
확실하지는 않네요^^;
부드러움 과 고소함의
완벽조합
첫입을 딱 넣는 순간
버섯의 깊은 풍미가 입 안을 감싸면서
강한 트러플 향이 납니다
고기 없이도
풍부한 감칠맛이 인상적이며
육식 없이도
포만감을 주는 샐러드
참고로 저는 소스를
다이어트를 위해
소금,후추,오일 로 선택했는데
소스 없이도 버섯에 간이
충분히 베어 있었습니다
신선 채소와 텍스처
조화도 뛰어나며
고기 없는 한 끼를
원하지만 부족함 없는
만족감을 추구한다면
이 메뉴가
바로 정답
다이어트 식단으로도
적합할까?
단백질 보충이 필요한 경우
추가로 오믈렛 혹은 닭가슴살을
추가 하면 될 것 같습니다
탄수화물 최소화를 원하는 경우
드레싱은 저와 같이
저칼로리 옵션 선택 필수
(오일,,소금,후추,레드와인식초 )
간헐적 단식 식단으로도 활
용 가능
(단독 식사 시 포만감 적절)
많은 다이어터들이
고민하는
'샐러드는 먹었는데 배가 고프다'
문제,
머쉬룸샐러드는
그 문제에 대한 명확한 정답이
될 수 있습니다
특히
칼로리는 낮고
식감은 든든한 조합 덕에 한 끼
식사로 손색 ❌
머쉬룸샐러드 추천 조합
나만의 꿀팁
나만의 추천 레시피:
머쉬룸샐러드 +
오믈렛 추가 +
랜치소스
포장해서 먹을 땐:
소스는 따로 포장 요청 →
먹기 직전 뿌려야 채소 숨 안 죽음
저녁 대용 식사로도 Good
특히 운동 후 단백질
간식으로도 제격
버섯이 이렇게
매력적인 재료였나
싶을 정도로
버섯 매력에 푸~~ 욱
빠지게 된답니다
서브웨이 머쉬룸샐러드는
맛, 건강, 간편함이라는
키워드를 모두 만족시키며,
오늘 하루의 ‘잘 먹음’을
책임질 선택이 되기에 충분
하다고 봅니다
식사다운 샐러드를
찾는 이들에게,
이 메뉴는 고민 없이
강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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