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띠부띠부 씰의 열풍은 언제까지 인가 ~
흰둥이는 ' CU 액션가면 라면 '을 구입해서 나온 띠부씰
맹구 와 짱구는 ' CU 카레대왕 '에서 나온 띠부씰
마지막으로 짱구 엄마는 세븐일레븐 에서 판매하는
짱구는 못말려 돗자리 세트 피규어이다.
궁금하여 두가지 맛을 모두 구입해 보았다. 개당 8 ~9천원 하므로 금액이 저렴한 편은 아니다.
햇반 보단 작은 양의 흰밥 과 토핑으로 올라갈 마늘 후레이크 가 동봉 되어 있다.
액션가면 라면 과 비슷한 용기에 담겨 있다. 도시락 컵라면 같은 용기에 담겨 있어
먹을 때 편리 하다
기본맛 과 매운맛 의 농도를 비교하기 위해 두 소스를 모두 들고 찍어 보았다
육안 으로는 잘 확인 되지 않는다. 그러나 매운쪽이 살짝 더 진하 것을 볼 수 있다.
맛은 없다. 정말 맛이 없다. 요즘 아이들도 짱구를 선호할지는 모르나 나처럼 어릴적 추억 팔이 하겠다고
구입한다면 새로 요리를 만들 각오를 하고 구입해야 한다. 어떻게 서든지 살려 보겠다고 이 레시피 저 레피시 해서
결국 먹긴 했으나 비추한다.
혹시 먼저 구입을 하고 나서 이 글을 읽는다면 내가 살렸던 카레 레시피가 아래 있으니 보고 따라하길 바란다
아 ! 물론 카레의 맛이 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. 다만... 우리나라 사람 입맛엔 영 아니다.... 카레 향 만 나고 맛은
카레맛이 나지 않는다. 인위적인 조미료 와 버터맛이다
https://blog.naver.com/skagml1378/2229233616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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